계층구조 / Connection-oriented & Connection less / 통신프로토콜
hierarchies : 계층
Layer : 각 계층을 지칭하는 말
계층구조 사용하면 역할분담 → 복잡도 줄어듦
▷ Connection-oriented & Connection less :
실시간성이 있다 없다에 따라 connection-oriented와 connection less 구분
▷ connection-oriented : 지속적으로 다운로드돼서 연결되는 것. 지속적으로 데이터 주고받음
ex) > 유튜브 - 유튜브 서버에 접속해서 유튜브 서버에서 영상을 조각내서 하나씩 보내줌.(스트리밍)
> 롤 게임 - 상대의 움직임, 기술 등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게임서버에 즉시즉시 보내짐
> 카톡 음성서비스 - 1대1 통신선로 구축됨
▷ connection less : 연결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있지 않음. 원할 때만 통신 연결해서 사용.
ex) > 카톡 메신저서비스 - 메시지를 보내고 상대가 읽지 않으면 연결이 유지되어있지 않음
> 네이버 검색 - 네이버에 검색어 넣고 탐색버튼 클릭 ☞ 이 때는 네이버 서버에 내용 전달해야하니 연결되어있어야 함.
서버에서 reply 후, 사용자는 그 내용을 자신의 익스플로러에 띄워놓음. 페이지 클릭 전까지 연결이 이어지지 않음.
▷ 통신프로토콜 종류:
1. http : http형식으로 데이터 가져옴
2. TCP : 요청메세지를 한 번에 얼만큼의 양을 보내고 받을지, 몇 분할을 낼건지
3. IP : 어떤 경로를 사용할지. 경로관리
* 이 셋은 필요할 때 순차적으로 사용됨. 하나라도 없으면 통신안됨.
▷ 프로토콜 계층
계층별로 인터페이스 유지.
각 계층이 동일한 역할 수행.
이쪽편 레이어에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했으면 반대편 레이어에선 동등한 역할의 작업 수행.
메세지 기반 통신 (message passing interface = mpi)
최상위 어플리케이션에서 메세지 단위 데이터 보냄.
[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사이즈 < 메세지 크기 ] 이면 분할함.
- 메세지 : 소스가 한 번에 보내려고 하는 모든 데이터
- Payload : 상위계층에서 하위계층으로 내려온 수정,재생성 불가능한 범위
- 헤더 : 해당 레이어에서 어떤 동작을 수행했는지, 어떤 처리를 했는지 알려줌. 1/3 <- 이런거 적어주는게 헤더.
- 트레일러 : 보통 물리적 전송 단계에서 에러체크 위해 사용. 물리적 전송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커버하기 위해 사용. 전송이 제대로 됐는지 에러체킹을 트레일러에 달아줌.
- 인캡슐레이션 : 데이터에 헤더 / 트레일러 붙여줌. 각 레이어마다 하는 역할이 따로이므로 각 계층마다 인캡슐레이션 과정 있음.
하위 계층에서는 상위 계층의 헤더가 헤더인지,메세지인지 구분하지 않음.
- 디캡슐레이션 : Payload만 남기고 헤더 / 트레일러 뗌. 역캡슐화
* 컴퓨터통신에서는 기본적으로 IP기반 통신을 함. IP는 고유주소.
* 데이터는 communication medium 통해 이동.
물리회선은 한 번에 전송될 수 있는 양이 정해져있음.
* ttl(time to live) 기간 지나면 그 패킷은 가치 없어짐. --> 기간 지나면 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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